십나오 · 1일차, 나에게 5분
10일 동안 나에게 5분. 오늘의 질문에 답하며 첫 문장을 시작합니다.
십나오는 10일 동안, 나에게 5분을 선물하는 글쓰기예요. 매일 질문 하나에 5분만 답하면, 그 기록이 모여 한 편의 글이 됩니다.
오늘의 질문
요즘 나의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나의 5분
'기다림'. 무언가 빨리 이루려 애쓰기보다, 매일의 한 줄이 쌓이길 기다리는 마음. 조급함을 내려놓으니 오히려 더 자주 책상에 앉게 됩니다.
오늘의 다섯 문장:
- 아침에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폈다.
- 어제보다 한 페이지 더 읽었다.
- 좋은 문장을 한 줄 옮겨 적었다.
- 그 문장이 하루 종일 맴돌았다.
-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쓴다.
내일도 5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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