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카메라로 영상 찍을 때 원고를 보며 읽는 무료 웹 텔레프롬프터입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원고를 붙여넣고 시작만 하면 되고, 붙여넣은 글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글보다 영상이 편하다면 — 술술 프롬프터를 왜 만들었고 어떻게 쓰는지 영상으로 보여드려요. 유튜브에서 보기 →
문단을 한 호흡 길이로 끊으세요. 한 문단이 너무 길면 읽다가 숨이 가빠지고, 나중에 편집할 때 자를 자리도 찾기 어렵습니다.
화면 아래 조작 줄에서 바꾸거나, 키보드로 바로 조절합니다.
빠른 것보다 느린 편이 낫습니다. 속도가 빠르면 글을 쫓느라 눈동자가 흔들리고, 그게 화면에 그대로 찍힙니다. 멈췄다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 Space 한 번이면 됩니다.
카메라 앞에 유리를 비스듬히 세우고 화면을 반사시켜 읽는 장비를 쓴다면, 화면 글자를 미리 뒤집어 두어야 유리에서 바로 읽힙니다.
장비가 없어도 됩니다. 화면을 렌즈 바로 옆이나 아래에 두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이때는 좌우반전을 끄세요.
| 키 | 하는 일 |
|---|---|
| Space | 자동 스크롤 켜기 · 끄기 |
| ↑ ↓ | 한 줄씩 올리기 · 내리기 |
| PageUp PageDown | 한 화면씩 넘기기 |
| + - | 글자 크게 · 작게 |
| [ ] | 느리게 · 빠르게 |
| D | 어둡게 켜고 끄기 |
| F | 한 줄 강조 켜고 끄기 |
| Esc | 원고 화면으로 돌아가기 |
네. 술술 프롬프터는 가입도 결제도 없는 무료 웹 텔레프롬프터입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원고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같은 브라우저로 다시 열면 마지막 원고가 남아 있습니다.
[ 와 ] 로 조절합니다. 한 호흡에 한 줄이 읽히는 속도가 알맞습니다. 빠르면 눈이 글을 쫓느라 시선이 흔들리니 조금 느린 편이 낫습니다.
유리에 반사시켜 읽는 장비라면 좌우반전을 켜야 바로 읽힙니다. 천장에 비추는 방식이면 상하반전을 쓰세요.
됩니다. 폰 브라우저에서 열어 원고를 붙여넣으면 그대로 프롬프터가 됩니다. 폰을 카메라 옆에 세워 두고 찍으면 시선이 자연스럽습니다.
한 줄 강조를 켜면 지금 읽을 줄만 또렷해지고 나머지는 흐려집니다. 기준선을 켜면 눈을 둘 높이에 선이 하나 생깁니다.
문장 중간부터 잇지 말고 그 문장 처음부터 다시 읽으세요. 중간부터 이으면 편집에서 살리기 어렵습니다. ↑ 로 조금 올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술술 프롬프터는 가입도 결제도 없는 무료 도구입니다. 쓸 만하셨다면 와이작가의 책을 한 권 사서 응원해 주세요. 다음 도구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