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시작하기
- 큰 칸에 읽을 원고를 붙여넣습니다. 빈 줄로 나눈 문단이 그대로 화면에 나옵니다.
처음이라면 예시 넣어보기로 어떻게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읽기 시작을 누릅니다. 검은 화면으로 바뀌고 글이 크게 나타납니다.
- Space를 누르면 글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한 번 더 누르면 멈춥니다.
- 다 읽었으면 Esc로 돌아옵니다. 원고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단을 한 호흡 길이로 끊으세요. 한 문단이 너무 길면 읽다가 숨이 가빠지고,
나중에 편집할 때 자를 자리도 찾기 어렵습니다.
속도와 글자 크기 맞추기
화면 아래 조작 줄에서 바꾸거나, 키보드로 바로 조절합니다.
- 속도 — [ 느리게 · ] 빠르게. 한 호흡에 한 줄이 읽히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 글자 크기 — + 크게 · - 작게. 카메라에서 한 걸음 물러나 앉을 거리를 생각해 정하세요.
- 글 폭 — 폭을 좁히면 한 줄이 짧아져 눈이 덜 움직입니다. 시선이 카메라에서 덜 벗어납니다.
빠른 것보다 느린 편이 낫습니다. 속도가 빠르면 글을 쫓느라 눈동자가 흔들리고,
그게 화면에 그대로 찍힙니다. 멈췄다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 Space 한 번이면 됩니다.
읽는 자리를 놓치지 않는 법
- 한 줄 강조(F) — 지금 읽을 줄만 또렷해지고 나머지는 흐려집니다. 자리를 잃지 않습니다.
- 기준선 — 눈을 둘 높이에 선이 하나 생깁니다. 그 선에 오는 글을 읽으면 됩니다.
- 어둡게(D) — 화면이 더 어두워져 유리 프롬프터에서 반사가 또렷해집니다.
- 직접 움직이기 — ↑ ↓ 로 한 줄씩, PageUp PageDown 으로 한 화면씩.
↺ 를 누르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유리 프롬프터 — 좌우반전
카메라 앞에 유리를 비스듬히 세우고 화면을 반사시켜 읽는 장비를 쓴다면,
화면 글자를 미리 뒤집어 두어야 유리에서 바로 읽힙니다.
- 좌우반전 — 유리에 옆으로 반사시키는 일반적인 장비
- 상하반전 — 화면을 위로 두고 천장 쪽 유리에 비추는 방식
화면은 아래, 유리는 렌즈 앞. 반사된 글을 읽으면 시선이 렌즈를 향합니다.
장비가 없어도 됩니다. 화면을 렌즈 바로 옆이나 아래에 두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이때는 좌우반전을 끄세요.
단축키 한눈에
| 키 | 하는 일 |
| Space | 자동 스크롤 켜기 · 끄기 |
| ↑ ↓ | 한 줄씩 올리기 · 내리기 |
| PageUp PageDown | 한 화면씩 넘기기 |
| + - | 글자 크게 · 작게 |
| [ ] | 느리게 · 빠르게 |
| D | 어둡게 켜고 끄기 |
| F | 한 줄 강조 켜고 끄기 |
| Esc | 원고 화면으로 돌아가기 |
찍을 때 도움이 되는 것들
- 외우지 마세요. 화면을 렌즈 바로 옆이나 아래에 두고 읽으면 시선이 카메라를 향합니다.
외우려 애쓰는 얼굴보다 읽으며 말하는 얼굴이 자연스럽습니다.
- 문장 끝에서 반 박자 쉬세요. 나중에 자막을 만들 때 그 틈에서 줄이 갈립니다. 붙여 말하면 한 줄이 길어집니다.
- 틀리면 문장 처음부터 다시 읽으세요. 중간부터 이으면 편집에서 살리기 어렵습니다.
- 날짜를 특정하지 마세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라고 하면 그 영상은 그 간격에 묶입니다. "다음 시간에"가 안전합니다.
- 인사와 근황은 짧게. 편집에서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자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웹 프롬프터를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술술 프롬프터는 가입도 결제도 없는 무료 웹 텔레프롬프터입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붙여넣은 원고가 어디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원고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같은 브라우저로 다시 열면 마지막 원고가 남아 있습니다.
자동 스크롤 속도는 어떻게 맞추나요?
[ 와 ] 로 조절합니다. 한 호흡에 한 줄이 읽히는 속도가 알맞습니다.
빠르면 눈이 글을 쫓느라 시선이 흔들리니 조금 느린 편이 낫습니다.
유리 프롬프터를 쓰는데 글자가 뒤집혀 보입니다.
유리에 반사시켜 읽는 장비라면 좌우반전을 켜야 바로 읽힙니다.
천장에 비추는 방식이면 상하반전을 쓰세요.
휴대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됩니다. 폰 브라우저에서 열어 원고를 붙여넣으면 그대로 프롬프터가 됩니다.
폰을 카메라 옆에 세워 두고 찍으면 시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읽는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면?
한 줄 강조를 켜면 지금 읽을 줄만 또렷해지고 나머지는 흐려집니다.
기준선을 켜면 눈을 둘 높이에 선이 하나 생깁니다.
읽다가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문장 중간부터 잇지 말고 그 문장 처음부터 다시 읽으세요. 중간부터 이으면 편집에서 살리기 어렵습니다.
↑ 로 조금 올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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