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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네지역특파원 1기 · No.20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생활편의 시설수 비교

2018.08.30에 쓴 글이에요. 시세·정책·교통 정보는 모두 그때 기준입니다.

한눈에

  • 상권정보시스템으로 서울 자치구의 생활편의 시설 수를 비교했다.
  • 강남구가 3,391개로 가장 많고, 업소 하나가 33가구를 맡는다.
  • 송파는 인구 1위라 인구 대비 시설이 조금 부족하고, 동작구는 서초보다 3배 많은 세대를 맡는다.

강남4구의 생활편의 시설 수를 비교했어요. (출처: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 업소 정보)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sg.sbiz.or.kr

대분류 중 '생활서비스'를 골랐어요.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생활편의 시설수 비교 — 사진 1

서울 전체를 보면 생활편의 시설은 강남구가 3,391개로 가장 많아요.
업소 하나가 맡는 가구가 33가구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중구는 업무지구 상권은 많지만 인구가 적죠.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생활편의 시설수 비교 — 사진 2

평단가와 편의시설 수를 그래프로 놓아 봤어요. 강남·서초에 주요 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이 많아요. 평단가가 높은 용산은 가격에 비해 편의시설이 아직 부족합니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생활편의 시설수 비교 — 사진 3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 이웃한 동작구까지 좁혀 비교했어요.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생활편의 시설수 비교 — 사진 4

강남4구는 인구가 마용성보다 훨씬 많아요. 그런데도 업소당 가구 수는 송파를 빼면 강남·서초·강동이 마용성보다 적어요. 그만큼 시설이 촘촘하다는 뜻이죠.
송파는 인구 1위라 인구 대비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해 보여요. 폭염 속 주말에 잠실역에 나가 보니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서초 옆 동작구는 업소당 109세대로 서초의 딱 3배예요. 야간 임장 때도 유동 인구가 참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