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책 꼬마아파트(길동우성)
2018.10.20에 쓴 글이에요. 시세·정책·교통 정보는 모두 그때 기준입니다.
한눈에
- 『수도권 꼬마아파트』에 나온 강동 길동우성(1994년, 811세대)을 다녀왔다.
- 5호선 길동역 400m 안, 길동초가 바로 앞이고 복조리시장을 지나 집에 간다.
- 직장·교통·학군·환경으로 입지를 따져 보고, 같은 돈이면 다른 곳과 비교해 보자.
『수도권 꼬마아파트』에 나온 강동구 길동 우성아파트를 소개할게요.

길동우성은 1994년 10월 지은 아파트예요. 6개 동, 811세대, 12~18층, 용적률 308%이고 우성건설이 지었어요.
출처: 네이버지도
📍 길동우성2차아파트 서울 강동구 길동
출처: 다음지도

바로 앞에 길동초등학교가 있고, 길동 복조리시장과 이어져 있어요. 길동역에서 내려 시장을 지나 집에 가니, 퇴근길에 장 보기 편해요. 저도 재래시장을 참 좋아해요. 다만 행인이 많아 차로 지나가긴 조금 복잡해요.
출처: 네이버부동산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있고, 농협과 바로 이어져 있어요. 초등학교는 이면도로 바로 옆이에요.

복조리시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어요.

단지 밖은 차로 둘러봤어요. 주차할 곳이 없어 분위기만 보고 왔어요.
밤엔 학교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길동역 건너편에 스타벅스가 있어요.

시장 반대편에서 정문을 보면 단지가 상가 건물 안쪽에 있어 입구가 조금 번잡해 보여요.
로드뷰로 한 번 더 볼게요.
평형은 네 가지예요. 54㎡(16평), 76㎡(23평), 105㎡(31평), 108㎡(32평)입니다.
입지 조건을 살펴볼게요.
직장
강동구엔 종사자 14만 1천여 명, 사업체 3만 268곳이 있어요. 직장 기준으로 B 정도예요.
교통
5호선 길동역까지 약 340m예요. 천호대로와 상일IC로 외곽순환고속도로 타기도 편해요.
길동역에서 여의도역까지 한 번에 가지만 1시간 걸려요. 강남역까지 46분, 2호선 잠실역까지 30분이에요. 교통은 A등급을 줄 만해요.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 잠실로 갈 수도 있어요. 5호선은 강동역에서 마천·상일동 방향으로 갈라져 배차 간격이 10분을 넘기도 해요. 배차 간격도 꼭 챙기세요.
학군
단지 옆에 길동초등학교가 있고, 신명중학교는 600m 거리 신동아1·2차 옆에 있어요.
환경
굽은다리역에 홈플러스 강동점, 천호 CGV가 있어요. 복조리시장,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길동생태공원, 일자산이 가까워요. 고덕역 근처엔 강동경희대병원과 중앙보훈병원이 있어요.

시세 확인
출처: KB시세. 길동 평균 평당 매매가는 2,026만 원, 전세가는 1,267만 원 정도예요.
길동 안에서 면적당 시세는 4위예요.
책은 2016년 11월에 나왔어요. 2010년 강동구로 이사할 때 여기로 갔으면 어땠을까 비교해 봐요. 책이 나온 뒤 1억 3,250만 원이 올랐어요. 지금은 차이가 커졌으니, 같은 금액이면 다른 곳과 얼마나 나은지 비교해 봐야 해요.
지금 매매 물건은 없고, 전세만 2억 5천만 원에 나와 있어요.
앞마당을 열심히 공부해요.
파이어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