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강남/송파 10평대 아파트
2019.01.17에 쓴 글이에요. 시세·정책·교통 정보는 모두 그때 기준입니다.
한눈에
- 300세대 이상 10평대 아파트는 서초 5, 강남 10, 송파 11개 단지(2019년 1월).
- 10평대는 단지 안에서도 지하철역에 가장 가까운 동에 있다.
- 재건축 단지가 많아 전세가율이 20~30%. 똘똘한 한 채냐, 여러 채냐.
서초·강남·송파의 10평대 아파트를 살펴볼게요.
300세대 이상 10평대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는 서초 5개, 강남 10개, 송파 11개 단지예요.

출처: 네이버지도
서초엔 신반포 8차·10차·12차·16차, 방배 임광3차가 있어요. 10평대여도 가격이 어마어마해요. 재건축 대상이라 땅값이 비싼 신반포 한신8차가 15.5억~17억이에요. (출처: 네이버부동산)

서초 10평대

강남 테헤란로 북쪽엔 논현 파밀리에, 영동한양1차, 삼성힐스테이트1·2차가 있어요. 가장 비싼 곳은 영동한양으로 14억~19억이에요.

테헤란로 남쪽엔 역삼 아이파크, 대치2단지, 대청, 개포주공1·4단지, 수서1·2단지, 신동아, 까치마을이 있어요. 재건축 예정인 개포주공1단지는 15.4억~35억이에요. 35억이요.
송파엔 리센츠, 파크리오, 헬리오시티, 미성, 현대리버빌1지구, 가락우성1차, 문정시영, 상아2차, 거여1·4단지에 10평대가 있어요.
재건축 대상인 미성이 13억~13.5억으로 가장 높고, 신축 헬리오시티가 9.5억~13.5억이에요. 1.5룸이라 불리던 리센츠 10평대는 미분양에 2억대였는데, 지금은 7.5억~8.5억이에요. 문정시영이 3.7억으로 가장 낮아요.
강동구도 볼게요.

10평대는 교통이 중요해 지하철역 가까이에 있어요. 대단지는 역까지 10분 넘게 걸리는 동도 있지만, 10평대는 역에서 가장 가까운 동에 있어요.
동남권엔 재건축 대상이 많아 전세가율이 20~30%인 단지가 많아요.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로 보면 부천의 10평대 아파트를 몇 채나 살 수 있는 금액이에요.
여러분은 똘똘한 여러 채, 똘똘한 한 채 중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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