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이 송파구에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2019.03.29에 쓴 글이에요. 시세·정책·교통 정보는 모두 그때 기준입니다.
한눈에
- 2018년 서울 인구가 2.7만 명 줄 때, 강남4구 중 송파만 2,139명 늘었다.
- 송파에선 문정2동(법조타운), 오금동(송파레미니스2단지), 방이2동(9호선), 가락1동(헬리오시티)이 늘었다.
- 인구 변화는 대단지 입주, 재건축 이주, 교통 호재, 일자리 때문이다.
헬리오시티 입주가 마무리돼 가요. 지난 한 해 송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봤어요.
2018년 1분기 기준으로 강남4구를 살펴본 적이 있어요. 2018년이 끝났으니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볼게요.
2018년 서울 인구는 약 2.7만 명 줄었어요. 서초 7,151명, 강남 13,800명, 강동 8,650명이 줄었고, 송파만 2,139명 늘었어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답은 아래에 있어요.
지난 10년을 그래프로 보면 큰 변화는 없어 보여요. 다만 2015년에 서초가 강동 인구를 넘어섰어요. 송파를 빼면 인구가 조금씩 줄고 있어요.

세대당 인구도 볼게요. 출산율이 낮아지며 서울은 2.48명에서 2.29명으로 줄었어요.
· 송파 2.61→2.46명(5.7% 감소)
· 강동 2.62→2.41명(8% 감소, 가장 큼)
· 서초 2.56→2.51명(2% 감소)
· 강남 2.45→2.37명(3.3% 감소)

인구가 주는 가운데 송파는 늘었어요. 동별로 들어가 볼게요.
1년 동안 동마다 증감이 달라요. 방이2동, 오금동, 가락1동, 문정2동이 늘었어요. 왜 여기만 늘었을까요?
· 문정2동: 문정법조타운 입주
· 오금동: 송파레미니스2단지 818세대 입주
· 방이2동: 9호선 개통
· 가락1동: 헬리오시티 입주

결국 인구 변화는 대단지 입주, 재건축 이주, 교통 호재, 일자리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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