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4구 월별 아파트거래량 비교
2019.05.31에 쓴 글이에요. 시세·정책·교통 정보는 모두 그때 기준입니다.
한눈에
- 한국감정원 R-ONE과 부동산정보광장으로 2006년 이후 강남4구 월별 아파트 거래량을 비교했다.
- 2019년 2월 거래량은 2006년 이후 최저. 9·13 대책 이후 거래가 크게 줄었다.
- 결론: 달마다 거래량 흐름이 다르다. 실거래 신고는 60일까지라 최근 수치는 나중에 다시 봐야 한다.
요즘 거래량이 적다, 많다는 기사가 많아요. 강남4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월별로 살펴봤어요.
자료는 한국감정원 R-ONE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에요. 5월 22일 기준 R-ONE 데이터를 썼어요.
1월 2018년 1월 거래량 증가가 눈에 띄어요.

2월 2019년 2월은 2006년 이후 가장 적어요. 2018년 2월엔 송파·강동 거래량이 2017년보다 2~3배 늘었어요.

3월 2006년, 2015년, 2018년에 많았어요. 2019년 3월은 크게 줄었어요. 다만 실거래 신고가 60일 안에만 하면 돼서 정확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4월 2019년 4월도 예년보다 적어요. 거래가 적으면 통계도 믿기 어려워요. 통계는 데이터가 많아야 하니까요.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요.

5월 2017년 5월 송파 거래가 많았어요. 2018년엔 적었고요. 5월은 보통 비수기라는데 2015~2017년은 예외였나 봐요.

6월 하반기 이주 수요가 느는 때예요. 2016·2017년 급증했고, 2018년엔 크게 줄었어요.

7월 2013년 이후 매년 늘다가 2018년 7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줄었어요. 2017년 하반기는 매매가 급등기였죠.

8월 2014년부터 7월과 비슷하게 두 배로 늘었어요. 2016·2017년은 정말 많았는데, 서울 아파트값이 계단식으로 뛴 두 번의 시기였어요.

9월 2013년 이후 하반기 평균 거래량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10월 2014년 이후 증감을 반복해요. 다른 달보다 거래가 느는 시기예요. 2017년 7~8월 급등 뒤 10월엔 뚝 떨어졌어요. 2006년엔 참 많았고요.

11월 2006년엔 어마어마했어요. 2018년 11월엔 9·13 대책으로 거래가 꺾였어요.

12월 비교적 안정적인 달이에요. 2016년 하반기 강동 입주로 늘어난 것을 빼면요. 2018년엔 9·13 영향으로 2008년 이후 거래가 가장 적었어요.

결론: 달마다 거래량 흐름은 다르다!
2019년 5월 31일 기준 월별 거래량을 보면, 강남·송파는 5월 거래량이 2018년 5월보다 늘었어요. 서초·강동은 아직 낮아요.
주의 실거래 신고는 60일까지 가능해서 정확한 수치는 6~7월은 돼야 나와요. (2019.5.31 아침 부동산정보광장 기준)

동별 거래량도 볼게요.

2018년과 2019년 4·5월을 동별로 비교하며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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